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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2년 전 (2022/4/19)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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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하이라이트랑 길동이들아 행복만 하자 9 17:59124 0
하이라이트/정보/소식 요섭 스토리💛 9 11.02 17:482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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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정보/소식 기광 스토리💚 7 11.02 20:4539 0
 
어 .... 온라인도 선예매가 있었구나.. 26 04.29 10:28 713 0
으악 탑백🚨🚨🚨🚨수확하자 스밍확인 부탁해 1 04.29 10:08 64 0
입금된 줄 알았는데 안 돼서 취소된 건에 대하여.......... 11 04.29 10:04 286 0
나의 아침 루틴 04.29 09:36 63 0
가보자가보자수확하러가보자🔥🔥🔥🔥 4 04.29 09:23 36 0
좋은 아침☀️수확하자! 2 04.29 08:16 40 0
길들아 막콘 몇시까지 할까?? 7 04.29 08:16 226 0
취켓으로 3층이지만 30구역 2열 잡았는데 9 04.29 07:21 284 0
취켓팅 금욜에서 토욜넘어가는 그때아니였어?... 4 04.29 07:09 255 0
콘서트에서 리본 하고 열삼은 하겠지? 1 04.29 03:13 118 0
장터 중콘 3층 양도 받을 길동이 있어? 11 04.29 03:06 145 0
내가 놓친 좌석 바로 플미 계정에 올라왔네 3 04.29 02:41 259 0
주풍이 오늘 부모님이랑 보는데 너무 좋았당 5 04.29 02:39 158 0
길들이면.. 어디를 갈래..?? 8 04.29 02:36 220 0
날이 바뀌었으니 또 해야할 일! 1 04.29 02:36 41 1
이선좌 떴는데 기가막히게 들리는 가사 5 04.29 02:28 193 0
이정도면 플미충들도 영업당해서 콘서트 가는거 아니냐 11 04.29 02:28 571 0
그래도 내일 취켓땐 04.29 02:22 125 0
길들아 좌석배치도 관련해서 궁금한뎅 3 04.29 02:22 161 0
장터 막콘 9구역 -> 17~18구역 교환 구해용 04.29 02:22 5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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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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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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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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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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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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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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