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61l
이 글은 2년 전 (2022/4/28)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급궁금 영종도콘 돈 얼마 들었어?? 137 12:296297 0
데이식스쿵빡 해피 인기가요 첫 1위 101 09.29 16:376378 27
데이식스<극단적 밸런스게임> 화정 vs 인스파이어 vs 고척 78 17:00987 0
데이식스우앞더사 vs 아거살 61 17:09462 0
데이식스너네 또종도 갈거야.....? 59 11:541668 0
 
벚꽃콘 입덕 끼루 궁금한 거 있어요...! 4 04.23 16:21 182 0
나 블러드가 진짜 너무 좋아 4 04.23 16:17 96 0
근데 우리 애들 ㄹㅇ 다 잘생기지않음? 14 04.23 16:03 467 0
웰쇼는 진짜 위험한 곡이다... 스밍하느라 천 번을 넘게 들었는데도 3 04.23 15:29 176 0
원필이는 어케 그런 얼굴을 가졌으면서 저런 성격으로 살아졌지 13 04.23 15:26 530 1
정보/소식 쿵빡 오늘오후 6시 비보티비 영케이 23 04.23 15:11 1116 2
데장 멀리서 본 거랑 가까이서 본 거랑 실물 차이나지..?... 17 04.23 14:49 776 0
요즘 어딜가나 데식 노래 들려서 행복혀 4 04.23 14:42 110 0
이오데곡 중에서 최애곡 뭐야?? 129 04.23 14:37 3768 0
영현이가 줄어든거야 원필이가 커진거야...? 14 04.23 14:34 705 0
영케이 있잖아처럼 부른 노래있어?? 14 04.23 14:30 348 0
하루들 양심 없다 20 04.23 14:22 691 0
요 영상 원본은 어디서 볼 수 잇나요 4 04.23 14:17 186 0
우리 콘서트클립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 2 04.23 13:53 153 0
영혀니 컨버스 둘다 있는걸까? 1 04.23 12:39 333 0
하루들아 이 영상 꼭 전체화면으로 봐!!! 3 04.23 12:33 329 0
데식한테 hey. 는 뭐야? 15 04.23 12:29 496 0
스밍체크 해주세요❤️‍🔥 1 04.23 12:19 56 0
구깡에서 현깡 바뀐 시기가 언제라고 생각해? 6 04.23 12:10 429 0
마뮤테에서 앨범샀는데 2 04.23 11:49 1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21:56 ~ 9/30 21: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