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7l
이 글은 2년 전 (2022/5/03)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 원하니까 vs 남겨둘게 77 10.02 10:382255 0
데이식스하루들 입덕 곡 뭐야 ? 69 10.02 20:121126 0
데이식스원필이온김에 솔로앨범중에 41 10.02 23:48655 0
데이식스데이식스가 까먹은 듯한 노래 1위 36 10.02 23:061070 0
데이식스 하루들 배경화면 뭐야 ~ 48 1:49583 0
 
기먼필 또..여자 무서운줄 모르고... 3 04.23 23:42 249 0
타팬인데 사진을 찾고있습니다! 21 04.23 23:41 301 0
진짜 미친셀카는 감탄도 안나오고 뭐야? 부터 나오는구나 4 04.23 23:35 173 0
아니 필이 버블 오면 저 셀카 말해줘야하는데 04.23 23:33 91 0
무슨착장이지? 2 04.23 23:32 190 0
도랏다고미쳣다고사랑한다고 04.23 23:32 41 0
원필이 오늘 셀카로 포카만들면 3 04.23 23:29 168 0
필이도 진짜 쿨톤이다 04.23 23:29 69 0
이런 셀카가 포카로 나왓다고 생각해봐 6 04.23 23:28 316 0
나 성진 100 영현 101 원필 100 도운 100 인데 3 04.23 23:27 359 0
아니 어쩌다가 이런 사진을 찍게 된 거지요...? 3 04.23 23:27 249 0
아 진짜 엄청난데 04.23 23:26 49 0
나 초흥분 상태 1 04.23 23:25 68 0
김원필 인생 역대 셀카중 1위 드립니다 1 04.23 23:25 188 0
이게 머지.... 04.23 23:24 97 0
얘들아........원필이 유ㅐ이래... 3 04.23 23:23 242 0
아 잠망 원필이 인스타 미쳤나 04.23 23:22 54 0
쿵빡 필이 인스타 43 04.23 23:20 2222 0
요새 독방 복작복작하니 재밌어 2 04.23 23:19 99 0
우리 킬링보이스 500만 넘었다 7 04.23 22:56 15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14:42 ~ 10/3 14: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