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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1년 전 (2023/1/03)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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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이거 막냉이 옆에 이창섭 개웃곀ㅋㅋ 6 01.03 23:11 24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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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하이어랑 창섭이 셸터 못헤어나와.. 3 01.03 22:46 102 0
다음생엔 눈 8개로 태어나야지 1 01.03 22:36 105 0
디비디에 개인직캠 풀직캠 다 담아주세요 제발요 01.03 22:34 48 0
15년도가 내 첫콘이었는데 이번이 괜히 10주년이 아님 10 01.03 22:31 2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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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니까 지금 콘서트가 서울콘이 끝난거지? 1 01.03 22:22 103 0
기도 광식이는 손잡고 초딩은 웃고 있었대 10 01.03 22:16 30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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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에서 본 최애 댄스곡 1개 발라드 한개 말해보자 28 01.03 21:50 254 0
난 원래 분명 하이어 음원만으로도 카타르시스를 느꼈었다고 3 01.03 21:48 1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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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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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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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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