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위에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78l
이 글은 1년 전 (2023/4/09)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장하오하오 1위하고 반응이 항상 10 09.08 16:5690 2
장하오/정보/소식 240907 Pineapple Slice 챌린지 7 09.07 23:3713 3
장하오/정보/소식 240908 공식 인스타 7 09.08 01:0415 1
장하오 브이로그 번역본 7 09.08 00:1938 2
장하오킬더로미오 직캠 미쳤네 8 09.08 21:5563 0
 
아 오버미 비하인드 장하오 귀여워 죽겠다ㅜㅜㅜㅜ 4 04.24 17:25 70 0
핫도그 먹는 하오 왤케 귀엽지 6 04.24 15:44 100 0
보플 작가님 인스타에 하오 기카 셀카 8 04.24 13:19 106 0
아놔 이거 걍 그림같애 5 04.24 12:33 53 0
기사보니까 7월 데뷔인가봐 5 04.24 11:45 42 0
아침부터 이거 꾸미에요…? 하오 보기 1 04.24 10:55 66 0
짱하오 이거 천년돌? 만년돌? 그런거 같으심 4 04.24 08:50 82 0
짱모닝🩵 2 04.24 06:16 32 0
나도 DAY1 장하오 입덕계기! 3 04.24 01:06 45 1
장하오 30일 챌린지 Day1 5 04.24 00:53 37 0
장하오 30일 챌린지 Day2 4 04.24 00:45 33 0
장하오 30일 챌린지 DAY2 3 04.24 00:11 32 0
하오 파이널때 이 짤 있는 사람 이쓰까.... 2 04.24 00:06 81 0
장하오 30일 챌린지 Day 2 2 04.24 00:06 35 1
장하오 손이 얼굴만한 남자… 2 04.23 23:23 53 0
나도 해야지!! 짱구리 입덕 계기 Day 1 4 04.23 22:36 49 1
혹시 하오 젤리팝 티저 이 움짤 있는 사람?ㅜ 4 04.23 22:26 65 0
하오 남친짤이 최애인 사람은 없어..? 6 04.23 22:02 74 0
나도 해야지 ! 장하오 30일 챌린지. Day 1 6 04.23 21:14 48 3
하오 이때 우는거 4 04.23 21:09 56 1
재밌는 글 하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5:50 ~ 9/9 5: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장하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