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넨톤 NPOW N정건주 N낫웡 N82MAJOR N허남준 N투어스(5)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8l
이 글은 1년 전 (2023/7/07)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뚜기들 며칠 갈꺼야?? 60 10.09 12:311771 0
인피니트킹키 포기.. 단체콘서트 3일 라츠고.. 29 10.09 21:03965 0
인피니트다들 성규하면 생각나는 영어단어 있닝 21 12:11456 0
인피니트킹키 공연 일주일 전 양도 글 올리면 받을 사람 있긴하겠지...? 18 15:01328 0
인피니트아니 긍데 진짜 홍콩 같이갈 뚝 38 10.09 14:10758 0
 
내일 멤버들 쫌 긴장할 것 같아 07.28 23:37 117 0
오늘 폼림 성공한 뚜기들아! 5 07.28 23:37 217 0
응원봉 주문내역서 1 07.28 23:28 83 0
넘버스 보는데 명수 07.28 23:25 93 0
인피니트 킬보 너무 좋아서 07.28 23:22 46 0
오늘 지나기전에 투표권 장전하기 !!! 2 07.28 23:21 35 0
오늘 하루종일 떡밥 휘몰아쳐서 07.28 23:17 37 0
지방뚝은 내일 기차안에서 공방신청해 6 07.28 23:07 172 0
인피니트 대체 뭐하길래 6 07.28 22:55 360 0
💛내일 모금 / 기프티콘 마지막날입니다 많관부💛 5 07.28 22:50 74 0
자컨 예고 다시 보는데 둘만 일하네ㅋㅋㅋㅋㅋ 2 07.28 22:46 169 0
혹시나 해서 끌올 ❗️공방 주의사항❗️ 3 07.28 22:46 210 0
인가가 아니라 엠카인게 싱기 07.28 22:45 66 0
오 인가사녹이 아니라 엠카네 07.28 22:44 38 0
엠카 사녹이래 일욜 07.28 22:43 125 0
잉삐 💛모금 / 기프티콘 현황 뚜기들의 의견이 필요💛 8 07.28 22:43 109 0
구매내역서에 내 이름만 있으면 되겠지? 5 07.28 22:34 94 0
사녹 처음인데 ... 4 07.28 22:24 119 0
모든 사람들이 김명수가 이 얼굴로 2 07.28 22:01 210 2
독배라 해도 괜찮아 기꺼이 내가 받으리 2 07.28 21:57 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밝게 생겨서는 무뚝뚝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0 16:46 ~ 10/10 16: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피니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