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72l
이 글은 1년 전 (2023/7/17)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그래서.. 그민페 다들 가는거야? 안가는거야? 78 09.09 21:524326 0
데이식스 쿵빡 도운이 별별별 챌린지 57 09.09 19:332061 4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ARENA X CROCS 데이식스 50 09.09 12:342985 1
데이식스 인천콘 하루라도 가는 하루들 얼마나 있어 43 09.09 18:53420 0
데이식스본인표출하루들 이렇게 만들면 독방 하루들은 알아보겠지?!!!! 50 0:46974 2
 
성공한 하루들 있긴 해...? 2 03.25 20:20 81 0
대기 떴다 6 03.25 20:20 125 0
새삼 드는 생각인데 이 티켓팅인원이 멜론 스밍 했으면 1위였을듯 2 03.25 20:19 114 0
선예매라매 03.25 20:19 48 0
쒕퉬�ㅻ� �ъ슜�� �� �놁뒿�덈떎 10 03.25 20:19 173 0
예대창 버린 사람?? 2 03.25 20:19 132 0
아직도 나 사이트 접속도 안됨 이게 맞아? 03.25 20:19 42 0
대기열 못본사람 예매하기 버튼 못본사람 2 03.25 20:19 85 0
에러뜨면 새고 해야돼? 03.25 20:19 62 0
진짜 왜 갑자기 대기인원 창 없어지고 그러는거야 ㅠ 2 03.25 20:18 67 0
희망하나가 또 부서졌다 1 03.25 20:18 119 0
아니 번호가 뜨기느라냐고 03.25 20:18 70 0
아무것도 안눌렀는데 왜 지혼자 대기번호순서가 사라지냐고 3 03.25 20:18 102 0
난 예대 기다리다보면 이렇게 뜨는데??? 21 03.25 20:18 725 0
7시에 다른 팀 티켓팅 있었다네 03.25 20:17 278 0
하루들아 예대창 버렸어? 2 03.25 20:17 305 0
번호 떠도 리셋됨 4 03.25 20:17 181 0
안떠서 딴짓할 시간 있는 티켓팅 첨임 4 03.25 20:17 141 0
대기번호는 커녕 예사 들어가지지도않는데?.... 나만 번호못봄? 4 03.25 20:17 90 0
개쓰은 사이트 03.25 20:16 3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