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1l 1
이 글은 9개월 전 (2023/12/13)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다들 입덕 확정 순간이 언제야? 63 09.29 15:161877 0
플레이브플리들 다들 부자구나... 57 15:382028 0
플레이브가방은 지짜 다 사...? 44 15:421167 0
플레이브콘서트 가는 얘들아 온판? 현판? 41 15:06692 0
플레이브플둥이들아 티셔츠 살거양? 35 15:00524 0
 
긍데 짜글이가 뭐임? 9 04.06 12:11 226 0
아 신박한 주접 없나 7 04.06 12:09 173 0
함니 자바머거 2 04.06 12:06 72 0
짜글짜글짜글이 04.06 12:04 88 0
아기고양이 아니고 아기개구리였나 3 04.06 12:00 151 0
똑똑 예준님 썸머랑 비슷한 느낌나는 다른 커버곡 추천받을 수 있을까요🥺 11 04.06 12:00 183 0
테라뿌셔 04.06 11:58 61 0
아 하필 개구리 노래에 저러니까 더 웃김 1 04.06 11:57 96 0
짜글짜글짜그리 노래를한당 04.06 11:57 69 0
하민이 진짜 애기 아니야..? 04.06 11:56 80 0
아직 응원봉 헤드 못 딴 플둥이들 있니? 4 04.06 11:52 248 0
근데 정말... 걘 아니야 콘서트애서 들어보고 싶다 4 04.06 11:47 105 0
공주님 그래서 팩은 어떻게 되었나요 4 04.06 11:36 144 0
공주 큰하뜌💜 1 04.06 11:36 108 0
바아로 팩 어떻게 됐는지 물어보기 1 04.06 11:35 80 0
공주님 기침하셨다 3 04.06 11:34 91 0
공주 기상!!! 04.06 11:34 60 0
드디어 스케쥴러에 콘서트 일정 나타남 1 04.06 11:29 191 0
결국 어제 강아디는 안왔네 4 04.06 11:16 184 0
아 개웃김 병원에서 노래듣는데 음 익숙한데? 04.06 11:13 10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21:56 ~ 9/30 21: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