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라이즈(6)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9l
이 글은 8개월 전 (2024/1/26)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이시점에서 멜티vs인팤vs티링vs예사 76 10.17 20:371487 0
엔시티고척은 이제 진짜 작은거같다 다들 어디로 가고 싶어?? 46 10.17 21:05693 0
엔시티다들 몇번??? 31 10.17 20:00608 0
엔시티친구가 그라 티켓 양도해준다고 하면 어떻게 해?? 32 10.17 22:13829 0
엔시티ㅌㅇㅌ에서 도영콘 원가양도 하는데 28 10.17 21:29857 0
 
장터 엔시티드림 브멜 피규어 양도 03.24 03:02 155 0
장터 비델포미 트레카 교환해요💚 03.24 02:46 69 1
마크 이사진 고화질 어디서 봐? 3 03.24 02:10 268 0
드뎌 도쿄 항공권 숙소 결제했다 2 03.24 01:39 166 0
먹투유 내가 생각했던거랑은 좀 다른거같아 11 03.24 01:37 1884 0
재민이 이거 넘웃기다 아 03.24 01:21 205 0
스탭분들도 드림팀이라고 부르는거 넘 좋다 4 03.24 00:42 664 0
진짜 우리만 잘하면 되는거야 3 03.24 00:38 128 0
3 03.24 00:38 126 0
이번컴백 행복할거 같아!!! 즐기면서 우리도 잘해보자!!! 9 03.24 00:33 174 0
젠런 입덕함 9 03.24 00:29 218 0
노래 좋을 것 같고 03.24 00:23 54 0
스무디 로고 진짜 깔롱지다 6 03.24 00:23 364 0
우리 프로모 멘트 무슨 밈이야? 6 03.24 00:19 259 0
런쥔이 이 손동작 어디서 또 했더라?? 6 03.24 00:18 128 0
나 이 코디 맘에 들어 14 03.24 00:18 1170 1
하 기대돼 03.24 00:14 38 0
드림 컴백이 내일이라니... 2 03.24 00:13 88 0
해찬이 얼굴 진짜 잘써 1 03.24 00:11 135 1
심들 지금 무슨 상태? 1 03.24 00:10 11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7:32 ~ 10/18 7: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시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