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1l
이 글은 6개월 전 (2024/3/06)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데식 첫인상 79 09.11 23:484446 0
데이식스 쿵빡 엠카1위후보 51 18:181343 14
데이식스콘서트 이틀 vs 콘서트하루&그민페 38 14:21843 0
데이식스본인표출 맥세이프 핑크/실버만 만들었는데 블랙 화이트도 원해? 44 09.11 14:472118 1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DAY6(데이식스) "괴물" LIVE CLIP (Studio Live.. 23 19:01329 0
 
헐 틔터에서 건대축제 첫날 이야기도는데 19 05.05 00:12 1976 0
자카르타를 시샘하고, 질투하고, 슬퍼하고,,,, 05.05 00:07 71 0
영현이 아왜 직캠이 있네 1 05.04 23:59 205 1
지방러에 취준생인 마데는..돈도없고ㅠㅠㅠㅠ나도 서울 살고싶다 페스티벌 가고싶다 11 05.04 23:53 625 0
필이 슛미 브릿지 5 05.04 23:53 216 0
다들 데이식스를 너무 사랑해주셔서 05.04 23:52 127 0
아니 떵딘 표정 뭐야?!?!? 9 05.04 23:46 722 0
대학 축제때는 이렇게 하지 않기다.... 4 05.04 23:43 354 0
서재페는 취소표도 안나오나요…?? 4 05.04 23:36 246 0
아 셋리 미쳤는데 05.04 23:34 112 0
페스티벌은 혼자가면 기다릴때 화장실도 못가는건가 그러면....? 5 05.04 23:29 293 0
하씨 아왜를 할줄 누가알앗냐고 05.04 23:29 74 0
앵콜곡 베파 ㅋㅋㅋㅋ 1 05.04 23:28 157 0
하 후회하는중 05.04 23:27 98 0
17곡이면 진짜 콘서트 아니냐고… 05.04 23:25 112 0
싯파..서재페 갈래…티켓 줘여ㅠㅜㅜㅜㅜㅜ 05.04 23:23 84 0
서재페 개갓이 기대되기 시작함 1 05.04 23:18 132 0
얘등아 먼가….. 서재페 셋리도 이럴거가태 7 05.04 23:18 467 0
의사선생님 배아파요 2 05.04 23:16 123 0
근데 슛미가 의외로 개신남 3 05.04 23:14 18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19:44 ~ 9/12 19: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