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영필 N이태빈 N김동휘 N이보영 N윳쿨융 N남윤수 To. 크래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48l 1
이 글은 7개월 전 (2024/3/3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더보이즈우리 후속곡 활동 가능성 있나 ㅠ 16 13:29518 0
더보이즈 재현이 이 사진 너무 이쁘다 12 11.03 19:14201 1
더보이즈 뭐하세요 진짜.. 11 11.03 19:10383 1
더보이즈 이재현 너무 자연스럽게 눈이 먹을 거 따라가는데 11 13:40305 0
더보이즈지금 스밍 몇이야 다들?? 21 10:16196 0
 
뽀들아 중콘 막콘 중 어디갈지 추천 한번만 해죠… 1 06.03 22:11 82 0
와 드디어 티켓앤 카톡 왔다 2 06.03 22:11 75 0
막판에 다 3층이지만 올콘 잡았어 ㅠㅠ 1 06.03 22:10 103 0
중막 플로어면 둘 다 가야하나 9 06.03 22:09 122 0
이제는 포기해야겠지 11 06.03 22:09 123 0
3층 5열이면 보이긴하겟죠 9 06.03 22:08 149 0
와 진짜 오늘 역대급이었다 1 06.03 22:07 97 0
2분전 막콘잡음 (막콘매진이야 뽀들아) 4 06.03 22:06 166 0
Y1괜찮아?? 2 06.03 22:06 112 0
애들도 티켓팅 하고 있었으면 좋겠다 5 06.03 22:02 124 0
예사 아옮 질문 ㅠㅠ 1 06.03 22:01 122 0
아 몰라 자리생각 안할래 쨋든 올콘 06.03 22:01 65 0
컴으로 했더니 이선좌 없이 바로 막콘 3층 사이드 뒷열 잡음 ,,, 어이없네 4 06.03 22:01 154 0
나 오늘 진짜 대기 기다리면서 나쁜 생각 들얶잖아^^... 06.03 22:00 81 0
뽀드라 내 자리 좀 봐줄래... 13 06.03 22:00 184 0
결제에서 로딩 걸리면 그냥 기다리면 돼?? 06.03 21:59 63 0
이쯤되면 로딩좀 풀려야하지않나 1 06.03 21:58 88 0
나 피시방 여기 컴 개좋은거 같은데 9 06.03 21:57 207 0
와~ 막 1구역 잡았어 1 06.03 21:57 148 0
2층 15열은 맨듀ㅣ지? 5 06.03 21:57 1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4 17:46 ~ 11/4 17: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더보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