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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정보/소식 10.07-08 친친 𝙎𝙀𝘾𝙄𝘼𝙇 𝘿𝙅 💗 플레이브 밤비 💗 53 13:05182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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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건도 혹시 재판가능성있나? 3 04.07 11:48 150 0
마플 버블 누구할까, 누가 제일 많이 와 이런 거 25 04.07 11:41 611 5
아니 라이브보면서 느끼는건데 3 04.07 11:41 174 0
하미니 생각나서 참을 수 없었다 6 04.07 11:40 175 0
뵥뵥이 팝송 지짜 잘 어울리네 5 04.07 11:38 86 0
나 응꾸 궁금한거 있는데..🥹 3 04.07 11:16 183 0
장터 여섯번째여름 북마크 구해요 2 04.07 11:16 1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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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유하민 매일 아침을 방가냥이로 시작하는 거 너무 귀여워 2 04.07 10:48 125 0
방가방가캣 등장 1 04.07 10:44 7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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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고 미루다가 스티커 발주했다.. 5 04.07 10:43 13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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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귀엽고 무해한 팬튜브를 차자따... 5 04.07 10:07 190 0
애들도 자주 오고 단관도 하고 외부 인터뷰도 많이 떠서 그런가 6 04.07 10:04 184 0
포카앨범 궁금한거잇는뎅 2 04.07 09:53 14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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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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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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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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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