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아닠ㅋㅋㅋ 오랜만에 위키보는데 62 09.20 15:243814 0
플레이브라뷰가는 플둥이들!! 49 09.20 14:04701 0
플레이브2시에 md 공지온다 35 09.20 13:17609 1
플레이브저번 콘도 금요일 7시에 공지 떴네 35 09.20 18:031016 0
플레이브 순간 세계관 까먹으신 영배님 27 09.20 11:311253 0
 
다들 티셔츠 뭐살꺼야? 6 04.18 23:51 132 0
대박 에센셜에 우리애들 노래 모음이라니 너무감격 ㅜㅜ 04.18 23:51 87 0
나도 참 정상은 아닌거같애 4 04.18 23:51 128 0
밤비는 모여있으면 되게 신나하는 느낌 6 04.18 23:50 212 0
헉 대만 뉴스에도 나왔나바!!! 3 04.18 23:50 147 0
밤비 본인은 눈물 없다고 강력하게 말했는데 7 04.18 23:49 179 0
새벽 한시다 플둥이들아 빨리 자라 7 04.18 23:49 160 0
나지금 마티즈벤츠 체험중임 4 04.18 23:48 103 0
나 왜 덕질할때 갤럭시사는지 알았어 8 04.18 23:48 157 0
본인표출물병 새나요 11 04.18 23:48 183 0
여섯번째여름을 듣고 얘네 노래 좋네로 넘기면 안 됐음 5 04.18 23:48 110 0
6월 말에 이사 예정인데 04.18 23:48 76 0
강아지세수 보고가 3 04.18 23:47 101 0
근데 이러면 예준이랑 하민이 주량은 몇병인걸까 8 04.18 23:47 190 0
알페스 앓다가 이시간 됨 2 04.18 23:47 134 0
🖤 내가 방금 말했지 장난할 때 허락 맡으라고 1 04.18 23:47 135 0
물병에 소주 담아서 뒷풀이 할때 먹자 04.18 23:47 65 0
응원봉 다음 번에 사도 괜찮겠지? 10 04.18 23:46 184 0
다행이다 내일 오전반차라 04.18 23:46 69 0
두시 땅 되면 전체 주문하기 누르면 더ㅣ려나? 6 04.18 23:46 1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