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세븐틴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안이뤄질거같으니 당당하게 요구하는것들 있니? 78 10.05 14:414307 2
세븐틴민원러들아 이거 처음 잡았을때 ->지금으로 골라봐 40 10.05 10:121376 3
세븐틴봉들은 이번 콘 첫vs막 어디야? 40 16:561287 0
세븐틴봉드라 이번 캐랜 트레카 나눔하면 받아갈텨?? 24 10.05 18:43301 0
세븐틴나 걍 티켓 취소하는게 맞는지 함만 봐줄래… 51 10.05 16:491309 0
 
근데 진짜 월드 줄 때가 됨 23:06 5 0
방금 첫콘 3층 잡았다 2 23:05 11 0
컴퓨터 근데 사람 없을때 종일 켜놔도 4 23:04 15 0
마플 언제 들어가질까 좌석창..ㅠ 23:04 6 0
대기 300번대인데 안줄어든다.. 23:02 12 0
하라메1시간전 23:02 5 0
첫콘 3층 n10 빨리 잡아가! 22:59 59 0
인싸셉 자막 다시돌아온거같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22:57 54 0
포도알만봐도 손떨리고 심장떨려서 항상 이선좌당하는데 2 22:56 52 0
밴드팀분들 22:56 27 0
나만 여기 숨 참음? 3 22:55 65 0
자막 왤케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53 70 0
와 진짜 팔로우랑 팔로우 어게인까지 해서 몇 번을 봤는데 1 22:48 56 0
순른하면 랄프림 귤봉님 로애님이라는데 랄프님 글은 다 봤고..... 2 22:48 25 0
튕겼어요....ㅠ 1 22:47 33 0
봉들의 원픽 구역은 어디야 11 22:45 74 0
메보즈 힙합곡 하나 나와야하는거 아닌지ㅋㅋㅋㅋㅋㅋ 22:43 24 0
그... 플디쌤들 1 22:30 190 0
콘서트 때 비오면 보통 우비지??? 3 22:26 99 0
vip12는 애매브앞이야..? 19 22:07 45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23:04 ~ 10/6 23: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