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경영진의 운영방침이 그리 이 업계에 이로운 방식이 아닌건 확인이 되는거 같음
뉴진스에 대한 해명 부분도 걍 잘해주진 않았지만 못해주지도 않았다 이정도 어필밖에 안됨
배임죄나 인사청탁 부분이 사실로 확인이 되서 민희진이 빵을 가든 뭘 하든 이미지가 떡락된건 사실인듯
+난 다르다고 생각하는게 원래 경영진이 돈을 추구하는건 당연한거라 지금까지는 일반인들은 뭐 회사가 그렇지 하고 끝날부분이지만 이미 지적 재산권에 대한 갑질과 회사에서 아티스트들의 존중도 편차가 난게 인지가 됨. 이건 신뢰도가 무너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