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로펌은 하이브와 카카오의 SM 인수전에서 맞붙어 카카오를 대리했던 세종이 하이브를 대리한 김·장에 쓴 잔을 건넨 바 있다. 두 로펌은 하이브와 어도어 싸움에서 다시 만나며 2라운드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