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막 고속도로가 밀려서 우리지역 터미널에 시외버스가 안와가지고 발 동동 구르다가 엄마가 서울까지 차로 데려다주고 그랬던 적이 있거든? 근데 그게 무슨 오프였는지 도저히 기억이 안남 ㅋㅋㅋㅋ 어떻게 이렇게 기억이 안날수가... 심지어 이 사건 자체를 까먹고 있다가 엄마가 내가 예전에 너 서울까지 데려다줬는데~ 해서 겨우 기억남... 대체 뭔 오프였지 서울을 왜갔지 ㅋㅋㅋ 한 7-8년 전이라 뭘 찾아볼수도 없네 ㅋㅋㅋㅋㅋㅋㅋ 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