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사랑 돈 명예 택1 118 0:115119 0
세븐틴줄이면 LMF? 32 0:071143 0
세븐틴 원우 버버리 행사 갔는데 머리 보라색임 20 10.02 19:03894 1
세븐틴첫콘 곧 들어가는데 븨앞 노려도 되려나 45 2:13822 0
세븐틴새벽에 빂 개풀렸네 22 10.02 07:013498 0
 
전원우.. 본인 입으로 애옹이라고 말하다… 11 04.30 19:13 446 7
위버스 택예말구 이동중 뜬 봉 이써? 6 04.30 19:13 90 0
카톡 프로필뮤직 설정하려고 들어갔는데 2 04.30 19:11 140 2
엠카전까지 밀린 떡밥 다 보기 대작전ㅋㅋㅋㅋㅋ 4 04.30 19:09 98 2
안녕하세요 마이데이인데요!! 16 04.30 19:08 378 6
근데 10시에 하면 결과는 언제쯤 뜨려나..? 1 04.30 19:06 83 0
엠카사녹 봉들아 응원법 잘해써!?!?!? 9 04.30 19:05 131 0
아 진짜 순영이네 우리 집이랑 똑같아서 넘 웃겨 ㅜ 4 04.30 19:03 127 0
근데 우리 사녹 응원봉 버전은 상관없지...? 3 04.30 19:01 111 0
애들 이번에 사녹 하루에 두개씩 하느라 힘들겠다ㅠㅠㅠ 1 04.30 19:00 99 0
원우 다음주에 셀폰코드 T1 케리아랑 나와!!!!!!! 26 04.30 18:58 883 5
[71] 봉쌰봉쌰💖🩵 1 04.30 18:58 35 0
치링치링 도겸이 위버스 2 04.30 18:55 47 0
사녹 2차끝 8 04.30 18:46 229 0
[70] 봉쌰봉쌰🩷🩵 2 04.30 18:43 38 1
치링치링 호시민규명호 공트 2 04.30 18:40 140 0
[69] 봉쌰봉쌰🩷🩵 1 04.30 18:39 43 1
그래 사녹말고 회사 가자... 1 04.30 18:37 120 0
[68] 봉쌰봉쌰🩷🩵 1 04.30 18:34 38 0
치링치링 음총팀 3 04.30 18:31 10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