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마주치고 감정 공유하며 무대 할 수 있어서 좋은 추억이었대 작년 시상식에서 소희님 보면서 저분이랑 노래하면 기가막히겠다 생각하고 회사에도 얘기했었대 무대 같이 하고 싶다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