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드라마 같았으면 돌아가는데만 한회 걸렸을텐데
여기는 그냥 돌아가는 방법 바로 알아내서 가고
시계도 바로 찾아서 가고
솔이가 선재를 살리고 싶은 간절함이 여기서도 드러난다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