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솔.친.자라 쓸수 있던것이였다...
소나기로 시작해서 You&I 두곡이 이어져있는 느낌이고
(소나기는 암것도 모를때 You&I는 다 알고 기다리면서)
우린 다시 만날꺼고 (만날테니까)
예고에 나온 너있는 시간으로 열심히 달려가겠다(RunRun)
결국 모든 노래는 기억 못할지도 모르는 솔이를 향한 솔이를 위한 세레나데였구나라고 최종 결론 지어버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