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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시티내가 오늘은 컨페티 많이 주워와서 나눔할게 28 11.03 12:0016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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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시티도영이 디엠 안읽겠지? 🥺 23 9:541389 0
엔시티/장터컨페티 나눔 필요한 사람 있어? 31 0:03351 0
 
애들이 해찬이 춤 뒷모습만 보고도 따라하는거 1 07.01 22:52 163 0
gas 나올 때 소름 돋음 너무 좋잖아🤤🤤🤤🤤 1 07.01 22:50 67 0
이거 재현이 너무 코여워 2 07.01 22:47 145 0
자컨 다 이뻐서 마음이 풀어짐 8 07.01 22:46 499 0
127 영화처럼 2 07.01 22:45 102 0
6일 언제 오는데요ㅠ 07.01 22:45 51 0
일리칠 자컨 너무 좋다 3 07.01 22:41 98 0
심들아 슴스토어는 미공포 8개사면 중복없이 줘? 1 07.01 22:40 106 0
127 앨범 공구 타려고 하는데 10 07.01 22:38 213 0
지성이 괴식 컨텐츠 함 해줘라,,, 1 07.01 22:38 68 0
심들아 127의 이런 삼삼한 농담이 좋지않음? 5 07.01 22:34 229 0
아니지 그건 거북목이지 개웃김 07.01 22:33 126 0
흑백영화 - 영화처럼 이어지는 셋리 콘에서 있음 6 07.01 22:32 136 0
해찬이 센스 진짜ㅋㅋㅋㅋㅋㅋ 1 07.01 22:28 224 1
Gas VS 영화처럼 3 07.01 22:27 159 0
영화처럼 해찬이부분부터 소름 ㅠ 1 07.01 22:26 92 0
gas랑 영화처럼 둘 다 너무 좋아 1 07.01 22:25 57 0
노래 미쳤다!!!! 07.01 22:24 44 0
오늘 127 자컨(?)장소 몬가 뮤비세트장 깉지 않아?? 07.01 22:24 73 0
영화처럼 너무 좋다🥹 2 07.01 22:24 6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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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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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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