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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근데 성규 mbti 15 09.27 11:25552 0
인피니트 우현이 실물 후기... 15 09.27 21:43899 1
인피니트내년 식목일(4/5) 토욜이던데 14 09.27 15:01330 0
인피니트홍천편 지금 봤는데 광대가 내려오지 않아 11 09.27 12:01147 0
인피니트흑 쫑이 괜찮은걸까 10 09.27 16:17443 0
 
업! 이때 너무 귀여웠어ㅋㅋㅋㅋㅋㅋㅋ 6 09.26 20:46 218 0
아 성규 너무 귀여워서 미치겠다ㅋㅋㅋㅋㅋㅋ 8 09.26 20:43 175 0
명수 해병대 나온거..지금보니까 너무 좋네.. 09.26 20:32 75 0
이번편 성규 왜케 유독 작소과같냨ㅋㅋㅋㅋ 6 09.26 20:09 213 2
명수 네임스티커 본인이 붙인걸까 2 09.26 20:04 159 0
신기하다 조회수가 갑자기 확 느네 19 09.26 19:51 759 0
성규 개잘생겼다 진심 너무 잘났음 12 09.26 19:27 346 0
이 좋은 영상을 나만 볼 수 없지 7 09.26 19:13 198 0
언니 최고!!! 여기 성규도 팬분도 귀여워 ㅋㅋㅋㅋㅋ 5 09.26 19:12 253 0
이번 홍천편 재밌는데 너무 짧다 ㅋㅋㅋㅋㅋ ㅠㅠ 3 09.26 19:11 77 0
성규야 사랑해❤️ 9 09.26 19:03 64 0
기분 다운될때 홍천편 봐야겠음 처음부터 와와아아악!!!상태에서 끝날때까지 5 09.26 19:02 74 0
사랑해요오 4 09.26 19:00 46 0
옥수수가 없어! 투덜대면서 열심히 함ㅋㅋㅋㅋㅋㅋ 2 09.26 18:58 66 0
아니 가이드님이랑 케미 왤케좋아 2 09.26 18:57 80 0
오늘 너여야만해 나와서 좋았다 ㅋㅋ 3 09.26 18:56 57 0
난 이런거 나혼산에서만 볼 수 있는 줄 알았어...ㅠㅠㅠ 6 09.26 18:56 300 0
아니 투요 이번편 미모가 너무 레쟌드임......... 4 09.26 18:56 43 0
LV1 영업사원 생각나네 2 09.26 18:55 49 0
성규 가이드 모습말고 중간중간 규객님들이랑 얘기할때 반말모드 1 09.26 18:53 9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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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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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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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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