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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이번에 입덕했는데 112 10.23 16:511675 5
플레이브다들 압박질문 답변 뭐라고 했어 44 0:03494 0
플레이브안..안냐세요...오늘 처음 독방 와봐유..뉴플리 반겨주라🥹 33 10.23 20:49722 1
플레이브심심한데 각자 라방에서 웃겼던거 얘기해보자 29 10.23 17:57211 0
플레이브노아 목소리 가끔 성우재질로 들릴때 있지 않아? 29 10.23 20:13566 0
 
어어 하민이 이 동작 뭐야 설마 5 08.14 23:04 160 0
방송 마지막에 하민이가 바쁜 와중에 힐링됐다고 말해서 2 08.14 23:01 99 0
아기코코볼표정 1 08.14 22:58 80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3 08.14 22:58 97 0
오늘 그럼 베리즈만 뜨는걸까? 4 08.14 22:57 128 0
근데 소방타임때 노라인은 노라인이고 1 08.14 22:57 115 0
이번 활동 유입 얼마나 들어올까 7 08.14 22:55 133 0
26 08.14 22:53 514 0
도은호 애교 미쳤나 5 08.14 22:52 119 0
역시 라방 끝나고 나니까 시간 잘간다 얘들아 벌써 한시간정도 남음 2 08.14 22:52 34 0
엔딩곡 이거맞아? 18 08.14 22:51 167 0
장터 공굿 정리겸 소량 나눔하려고 하는데 받을 플둥이들 있을까 60 08.14 22:49 430 0
아니 그럼 봉구는 12 08.14 22:47 224 0
집중하는 애기 4 08.14 22:43 112 0
리코더로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부는 아기가나디 6 08.14 22:41 51 0
전기충격기로 죽이는 거 왜케 웃기냐 5 08.14 22:41 90 0
노아 쇼핑 중인데 게임 끝난거 2 08.14 22:40 97 0
나중에 좀 한가해질 때 비하인드? 스페셜? 로 5 08.14 22:40 86 0
이제 집 와서 오늘뱅 아직 못봤는데 13 08.14 22:38 137 0
게임은 막내즈가 캐리하고 오디오는 한노아가 캐리했다 2 08.14 22:38 6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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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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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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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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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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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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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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