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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애들노래 듣다가 인투아 나오니까1 11.20 00:25 52 0
Day two로 해서 답투유 음원 내줄거지...?빌리뿌랩...?🥺 11.20 00:25 25 0
언젠가 박성훈의 완깐을 보고 말 것1 11.20 00:24 63 0
혹시 렛미인 영화 한 번 보면 여운 개쩌는 영화야?3 11.20 00:24 117 0
니키가 스포했던 건 저 트랙리스트 중 뭐였을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 11.20 00:23 125 0
모야모야 갑자기 렛미인 얘기는 왜나와?!!? 렛미인이 뭔데에 !!!5 11.20 00:23 132 0
아직도 답투유 추팔을 하는 여성이 있다?2 11.20 00:23 62 0
플리커 뜬 기념 플리커 가사 다시 한번 읊고 올게^^,,1 11.20 00:23 54 0
박성훈 흑발 플리커.....1 11.20 00:22 36 0
ㅎ....... 아 진짜 심장 벌렁거려 어떡하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11.20 00:21 38 0
캬 박성훈 흑발 플리커 보는거냐 우리...?5 11.20 00:21 7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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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트랙리스트 뜬 이후로 계속 플리커 듣는중 ㅋㅋㅋㅋ1 11.20 00:19 3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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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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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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