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병원 아니고 선재네 집 간 솔이
- 관람차에서 내려 데려갈 곳을 정하는 선재
-결국 자기 집에 감
-솔이가 자면서 선재 부르며 눈물 흘리는거 닦아줌
-인사 안하고 솔이가 가버림(예상)
- 관람차에서 찍힌 사진과 목격담
(놀이터에서 밤에 미끄럼틀 타는 이유가 나는 알려진 사람이라고 일부러 말하는거 보니 퍼지긴 퍼진듯)
2. 태성이랑 선재가 만나 '우리 솔이'때매 신경전
-솔이가 남자친구 없다고 한거 기억하는 선재
-둘이 왜 만났어?
3. 태성이 범인 수사 중
-영수 죄목이 뭐길래 수사중일까
-영수는 왜 또 솔선이들과 엮이는 걸까
3. 선재 솔이 보러 갔다 미끄럼틀에 숨음
-인혁이 전화 때문에 걸림
- 나 보러 왔냐고 묻는 솔이 말에 네니오로 답변한 이후 상황
4. 가다 지나면서 약봉지 전달해주고 싶은 선재
5. 솔이네 집 간 선재
- 솔이네 집에서 왜 상탈을 했는가
- 스틸에 문 잡고 있는 건 이미 옷을 갈아입은 후라 나가다가,또는 다시 돌아온 상황인듯
6. 퇴사한 솔이를 찾아간 선재
-태엽시계 손에 들고 있고
-(비슷한 소품) S이니셜 목걸이 존재의 이유는?
-건강히 지내라고 인사하고 돌아서는 솔이
7. 횡단보도 중간에서 머리 아픈 선재
8. 솔이에게 마음을 표현하는 태성이
9. 피아노에서 뭔가 연주하는 선재
- 그거 듣는 듯한 솔이
10. 솔아~~ 하고 부르며 다시 뛰어가는
기억난(것 처럼 보이는) 선재
또 뭐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