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플레이브, 데뷔 후 첫 OST 참여…'나의 해리에게'에서 듣는다 115 8:221833 12
플레이브/정보/소식 10.07-08 친친 𝙎𝙀𝘾𝙄𝘼𝙇 𝘿𝙅 💗 플레이브 밤비 💗 60 10.03 13:052764 12
플레이브 착샷올라왔다! 48 10.03 12:342116 0
플레이브 지원사업공고 그냥 @PLAVE 라고 올리셨어도 될거같은데 44 10.03 19:362157 0
플레이브 헉 9월 엠카픽송 울애들이래 42 10.03 18:24987 6
 
얼른 멤버들 보고 싶다 8시 언제와 4 08.26 11:46 103 0
마이 논중화물 언제 올까나 16 08.26 11:27 209 0
하 이거 어떡하지 7 08.26 11:27 226 0
도은호 쌀튀밥 훔치고싶다 12 08.26 11:23 221 0
봉구 챌린지 끝나고 6 08.26 11:17 158 0
공주가 쓰는 머리집게 진짜 기본일것같긴 하지만 4 08.26 11:15 291 0
오늘 저녁부터 ㅁㄹ ㅈㄱㅇㄱㅅ 투표지? 3 08.26 11:05 109 0
🍈 👀 8 08.26 11:02 197 0
뉴풀리 미공포 드볼 질문인데 10 08.26 10:43 193 0
와 오전에 뮵 850만 가능하겟다 7 08.26 10:43 108 0
혹시 질문 괜찮을까? 플레이브 커버곡 유튭 계정에 다 올라와읶오?? 15 08.26 10:30 299 0
발렌타인뱅 🎀리본노아🎀 사진이나 짤 좀! 11 08.26 10:15 116 0
ㅇㅋ 퉆 0.1퍼 차이로 지고 있어 6 08.26 10:15 162 0
🍈 10시 💙💜💗❤️🖤 19 08.26 10:06 198 0
비공굿 인형 사진 올려두대나? 예주니 인형이랑 같이 여행다녀왓사🥹 8 08.26 09:57 228 0
우리 구독자도 빨리오른다 8 08.26 09:43 262 0
사무실 플목이 중간잎이 끊어져있어 왜이러지 1 08.26 09:20 73 0
안녕하민~ 1 08.26 09:14 49 0
이번 노래 밴드 악기 커버 다양하게 나와서 너무 좋당ㅋㅋㅋㅋ 08.26 09:13 48 0
스밍 체크🔥 5 08.26 09:02 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1:00 ~ 10/4 11: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