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 차기작 기다리고있는데 태후-쌈마 사이에 1년 텀 있다는 말 듣고 살짝 체념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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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다보면 그냥 자연스럽게 또 하나 들고오실 것 같아 응...

[익인1]

자리에딱풀바르자

[글쓴이]

그동안 필모 계속 깨야겠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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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ㄹㅇ 다 좋았어 지금까지 작품들

[익인3]

캐릭터 좋은 대본 많이 들어왔음 좋겠다

[익인4]

아주그냥 딱 기다리고 있을겨

[익인5]

근데 워낙 작품마다 캐릭터 확실하고 재밋어서 기다리는 맛이 있는거 같아.

[익인6]

요즘은 더 길어져서 🥲 한 일년반 잡아야될듯 그치만 차기작 궁금해요오

[익인7]

요즘 차기작 바로 찍어도 1년 텀이던데 캐스팅 바로 안나와서 더 걸릴것같은 ㅠㅠ

[익인8]

그래도 항상 좋은 캐릭터 잘 들고와서 그냥 묵묵히 기다릴려구ㅎㅎ

[익인9]

그때는 근데 진짜 고민될만하긴 했어 메인 주연으로 잘 넘어갈수 있는 작품 골라야하니까 근데 너무 잘들고옴 쌈마

[익인10]

텀이 조금 길기는한데 그만큼 선택하는 안목은 좋은것 같음

[익인11]

ㅁㅈㅠㅠ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 당시에 최고의 선택이었다고 봐 메인주연으로 확 이미지 바뀌는... 이번에도 좋은 캐릭 들고올거라 확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