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2l

느낌이옴



 
익인1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3
오늘부터 대기 타야지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4
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 故이선균 공로상에 눈물 바다 된 영화의 바다"유족에 전달”(종합)455 10.02 21:0931606 1
드영배나 구해준게 너였어...? 하는 장면 있는 드라마 영화있을까??173 10.02 23:1213816 0
드영배태희혜교지현이 중 누가 연기 젤 잘해? 141 10.02 23:245896 0
드영배/마플배우 팬미 규모는 차은우가 제일 큰가??173 10.02 20:018719 2
드영배비질란테랑 베테랑2 유사성 퍼옴76 10.02 13:2311303 1
 
OnAir 그니까 석류가 승효를 신경쓴거야 09.07 21:35 70 0
OnAir 함께했던 시간을 사랑했대1 09.07 21:35 105 0
OnAir 석류는 마음 이미 접었나? 09.07 21:32 59 0
OnAir 근데 석류도 이미 캡슐편지 봣잔아2 09.07 21:32 110 0
엄친아 보는데 09.07 21:31 146 0
OnAir 응원해준다는 말 좋다 09.07 21:31 28 0
OnAir 석류 행동이 이해 안가는건 아닌데2 09.07 21:30 195 0
엄친아 재밌어?2 09.07 21:30 61 0
OnAir 아니.바람핀 약혼남 쉴드 왜침?2 09.07 21:29 199 0
OnAir 전남친 연기도 어색해 09.07 21:28 39 0
이상이 데이즈드 무로고 (살색주의) 09.07 21:27 355 0
OnAir 그냥 솔직하게 말 했으몀 좋갰어 09.07 21:26 52 0
마플 영화 판도라 배우들 사투리 왜 이럼1 09.07 21:26 30 0
OnAir 아니 왜웃어? 09.07 21:25 41 0
OnAir 이게 뭐하는...?1 09.07 21:24 121 0
OnAir 그냥 하기 싫어서 왔다고 했었나?1 09.07 21:24 72 0
파혼이유 얘기했었나??1 09.07 21:24 152 0
OnAir 쟤 바람퍄서 파혼 한 거 말했나 09.07 21:23 51 0
OnAir 그냥 사연 안줬음 좋겠어 제발 09.07 21:22 36 0
다들 드라마나 영화 디비디 뭘로 봐 ?? 09.07 21:21 1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