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3l

전국 2.297 수도권 2.208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이디야 마케팅 쩐다 주어 변우석170 10.17 10:1223973 20
드영배다들 요즘 젤 재밌게 보는 드라마 뭐야??51 10.17 23:21658 0
드영배/정보/소식 본인 게시물 댓글 좋아요 누른 한소희51 10.17 14:549857 1
드영배 오늘 혜리 고민시 임지연48 10.17 17:4411263 2
드영배헐 혜리 한소희 동갑인거 알았음????48 10.17 17:574505 1
 
마플 친구가 망붕하는 드덕인데9 09.11 15:08 298 0
마플 빅토리 타싸에서도 말 나오고 있어?9 09.11 15:08 498 0
마플 엄친아 드라마 보면 알겠지만 메인커플이 꽁냥 분위기 잡을려고 하면 전남친이 튀어나와 09.11 15:08 44 0
마플 글쓸거면 마플 잘좀달아줘7 09.11 15:06 76 0
마플 빅토리 단관도 의심스러운게 지금 빅토리 객단가가 너무 낮아 09.11 15:05 191 0
엄친아 정해인은 "12일 진행되는 VIP 시사회에 '엄마친구아들'의 혜릉동 배우들이 다 온다..4 09.11 15:02 398 1
마플 끼팔 심했던 드라마 뭐 있어?12 09.11 15:02 328 0
마플 망붕은 별로 없는데 둘 합 좋아하는 사람 많은게 젤 좋아3 09.11 15:02 117 0
정보/소식 정해인 "'엄마친구아들' 배우들 VIP시사 다 오기로, SNS 팔로워 인기 실감" 09.11 15:02 193 0
마플 내 배우는 왜 유독 일반인들 사이에서 주변에 닮은꼴 있다고 하는 경우가 많지...5 09.11 14:57 123 0
빅토리 제작사 역주행 했으니까 상영관 늘려달래 ..23 09.11 14:57 6140 0
갯차 남여주 비밀연애 시작했는데 동네사람들이 다 알고 있었다 한 장면 있었잖아6 09.11 14:56 401 0
김범은 아직도 로맨스물 생각 없나4 09.11 14:55 108 0
내가 이래서 개쓰레기 김상혁을 좋아했구나....2 09.11 14:55 217 0
정소민 아기시절 왤케 귀엽고 예뻐?......8 09.11 14:54 632 0
김준한 키 오피셜3 09.11 14:53 348 0
마플 빅토리 내가 아는 영화중에 무인 제일 열심히 돌던디2 09.11 14:48 284 0
조립식가족 아역 귀엽다ㅋㅋ2 09.11 14:46 751 0
정숙한세일즈 김소연 연우진이 럽라인가?2 09.11 14:45 169 0
엄친아 재밌고 메인 케미 좋은데5 09.11 14:43 17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3:06 ~ 10/18 3: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