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뜬금없는데 김수현 백퍼 본인연기보면서

감탄한적 있겠지…? 평소 인터뷰 보면 너무 엄격한거같음..

[익인1]

언급했던거 딱 2번 있었나?

[익인4]

대놓고 언급은 웅
해품달 옷고름이랑 이번 눈여 어다알

[익인2]

눈여 14화 만족 했을듯 해품달C+ 줄만큼 엄격했는데

[익인3]

눈여 14화는 그때 버블 왔을때 보면 조큼 만족한거같기도..?

[익인5]

눈여 14회는 만족한거 같음ㅋㅋㅋㅋㅋㅋㅋ
해품달은 내 기준 개 완벽했는데 본인 기준으로는 아쉬웠다고 해서

[글쓴이]

도대체 뭐가……..

[익인5]

해품달에서 맘에 드는거 : 중전을 위해 내가 옷고름 한번 풀어주지
이건 좋았대ㅋㅋㅋㅋ

[글쓴이]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건 킹정이지

[익인5]

과인을보기위해 추위를 무릅쓰고 나와준 백성들을 내 어찌 실망시킬수있겠느냐.
월나라의 서시가 웃음이 헤퍼 경국지색이였더냐?
진정한 미색은 찌푸린 얼굴에서조차 퇴색되지 않는 법이다.
한나라의 임금이 나 정도 생기기가 어디 쉬운줄 아느냐.
난 여기도 진짜 좋았는데 안오글거리고 담백하니 본인 얼굴 감탄하는ㅋㅋㅋ 이게 진짜 쉬운게 아니야 사극 톤도 그렇고

[익인7]

에 뭐가 아쉬웠을려나

[익인5]

김수현이 교수님 되면 학생들이 큰일이여ㅋㅋㅋㅋㅋ

[익인6]

본인만족은 안되도 칭찬 마니 해주면 뿌듯해 하는거 같아서 귀여워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