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9l

고양이상..?



 
익인1
두꺼비상
3개월 전
익인2
거미상
3개월 전
익인3
ㅋㅋㅋㅋㅋ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범죄도시 2,3,4 다 천만 찍은 거 신기하다 완전 꿀잼이야??213 09.22 14:1717393 0
드영배2024년 하면 무슨 드라마 생각날 것 같아?194 09.22 18:327264 3
드영배/마플 이게 남주 대사라니...104 09.22 23:078570 0
드영배정해인 동안이다11 제나이로보인다2292 09.22 16:524894 0
드영배 정해인 워터밤 갔었네66 09.22 12:1219422 0
 
아빠가 노래를 너무 잘해요 …6 06.15 21:01 353 0
선업튀 이클립스 무슨 뜻이래?3 06.15 21:00 296 0
김지원 입맛 대박이다10 06.15 21:00 358 0
아 왜 요즘드들 다 자막깔아주냨ㅋㅋ8 06.15 21:00 156 0
근데 진짜 이쯤되면 김수현 걍8 06.15 21:00 322 0
퇴근길 변우석 이거 보고 놀란거 아닌가 몰라 ㅠㅠㅠㅠ🤭4 06.15 20:58 856 0
미미사 풀버전2 06.15 20:57 159 0
마플 걍 아이유 제발 놔주셈4 06.15 20:57 227 0
나 김수현때매 독일여행 너무 가고싶어짐5 06.15 20:57 138 0
30대 남배중에선 누가탑인데?21 06.15 20:57 703 0
지우학2는 아직 소식없지? 06.15 20:57 66 0
지금 이게 김수현 팬미인지…….김수현 콘서트읹지,..13 06.15 20:56 519 4
사람좋아 강아지 (주어 변우석)1 06.15 20:56 304 0
마플 아 탑배플 또 시작이야 결국엔 ㅁㄱ을 못하고 06.15 20:54 80 0
변우석 방구석 팬미팅 달릴 때마다 기쁜데 슬퍼...9 06.15 20:53 214 0
난 그냥 30대 여배우들 연기잘하고 예쁜 배우들6 06.15 20:53 549 3
김수현 ㄹㅇ 눈여 독친자네4 06.15 20:53 332 0
변우석 오늘 전신짤 고화질4 06.15 20:52 440 0
극 중에 백현우는 좀 많이 피하기도 하고 좀 이렇게 무시하기도 하고 그랬다면6 06.15 20:52 170 4
마플 아이유 수지 윤아는 필모도 필몬데304 06.15 20:52 22251 4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0:18 ~ 9/23 10: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