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투바투 휴닝이 짧머 이게 진짜라니 15 14:22200 0
투바투자리 진짜 엄청나게많아 15 20:05428 0
투바투아 큰일났다 ㅠㅠㅠㅠ 15 20:00207 0
투바투뿔들아 25 20:20217 0
투바투그러게 우리 노래 중에 축가 할만한게 뭐가있지 10 09.29 15:51325 0
 
오늘 해야 할 투표🗳 2 09.22 19:33 34 0
뚜뚜 연준이 트윗❤️ (++추가) 5 09.22 19:11 81 0
아니 오늘 헤메코도 최고였는데 오프닝 너무 잘 잡아주셔서 4 09.22 18:37 59 0
위버스를 노려보기..... 1 09.22 17:19 75 0
OnAir 왤케 끊기니ㅠㅠ 1 09.22 17:15 20 0
OnAir 뚜뚜 연준이 퇴근길 라이브! 1 09.22 17:04 31 0
뚜뚜 오늘의 연준(feat.냥냥즈) 6 09.22 16:44 66 0
와.. 나 티켓 날릴뻔함 4 09.22 16:34 133 0
🔥오늘 총공 탐테 확인🔥 4 09.22 15:47 35 0
착장인가 사진 떴다 9 09.22 14:47 175 0
헐 수빈이 디엠 이제 봤어 1 09.22 14:45 92 0
두밧두 넘 ㄱㅇㅇ 09.22 14:28 28 0
연준이 엠카 1위 하려면 12 09.22 12:49 496 3
우와 목걸이 ㅓ넘 예뿌다...🥹 1 09.22 12:21 77 0
엠카는 꼭 당첨되길..... 5 09.22 12:11 54 0
얘들아 추첨제 좌석 입금해~ 1 09.22 11:26 74 0
얘들아 엠카는 숏폼 점수도 본대 5 09.22 10:33 134 0
아 오늘 인가 헤메코 너무 기대됨ㅠㅠㅠ(ㅅㅍㅈㅇ) 9 09.22 09:33 280 0
역조공 다른 건 진짜 안 부러운데 3 09.22 09:07 202 0
스포티 뉴 피크 2 09.22 08:30 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21:56 ~ 9/30 21: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