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5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 막콘 때 팬미팅 컨페티 코팅한 거 나눔 받고 싶은 하루 있으까? 62 09.10 23:002271 0
데이식스우리 인천콘에서 제발 42 09.10 21:131887 5
데이식스데멀 팝업에 얼마 썼어? 36 09.10 21:11399 0
데이식스 진짜 궁금해서 하루들 어떻게 입덕했어? 35 09.10 20:35312 0
데이식스본인표출🍀팬미팅 컨페티 나눔 하루예요🍀 29 09.10 23:51699 5
 
첫콘 예매한 하루들있는거야..? 6 08.28 20:16 103 0
아 진짜 이선좌 2번이나 봄ㅋㅋㅋㅋㅋ큐ㅠㅠㅠ 1 08.28 20:16 17 0
클콘 이후로 오랜만에 간다 ㅠㅠ 08.28 20:16 11 0
나 바본가봐 ㅜㅜ 08.28 20:16 35 0
하 스탠딩 100번대 진짜 꿈같다2 08.28 20:16 60 0
막콘 스탠딩 끝남 3 08.28 20:15 75 0
ㄹㅇ상품권 17만원 해두길 잘했따… 3 08.28 20:15 96 0
잡고 나왔는데 막콘 개껴 4 08.28 20:15 91 0
하 예대 다 기다렸는데ㅠㅠㅠㅠ 1 08.28 20:15 57 0
서버 개좋아 08.28 20:15 33 0
자리 많아 하루들아 천천히해 08.28 20:14 33 0
해외하루 울고싶다 2 08.28 20:14 23 0
막콘 스텐딩 앞자리 많았어 08.28 20:14 68 0
2층도 자리 꽤있음 1 08.28 20:14 66 0
아 빨리 들어가서 1열까지 다 있는데 욕심 안낸다고 애매한곳 잡았따.. 08.28 20:14 31 0
막콘3층 잡늠!!! 6 08.28 20:13 89 0
아 욕심내다가 막콘 스탠딩 1nnn번대 잡음ㅋㅋㅋㅋㅋㅋㅋㅋ 08.28 20:13 68 0
얘들아 막콘 스탠딩 자리 많이 남음 08.28 20:13 27 0
얘두라 자리 꽤 많아 1 08.28 20:13 83 0
스탠딩 한구역에 몇명 들어가..? 2 08.28 20:13 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1 14:26 ~ 9/11 14: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