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27 자컨 편집 외주인 것 같아??

지난번보다는 편집 좋은 것 같음!

[익인1]

ㅇㅇ 외주인데 지난번보다 뭔가 사전조사를 하신듯…?

[익인5]

나도 요런 느낌

[익인2]

자막 보면 재미있어서 외주 아닌 거 같은데 외주 자막 맨날 재현이 도련님 하는데 오늘 복숭아라고 함 연구했니?

[익인3]

ㅇㅇ 외주인데 이제 좀 더 캐해 연구하신듯 ㅋㅋㅋ 이번에는 자막 재밌었어 (외주면 좀 더 자주 찍어주세요 ㅈㅂ)

[글쓴이]

나도 뭔가 연구하신 외주라고 느꼈어ㅋㅋㅋㅋ 띨롱이나 쩡풍당당이나 태일이 연구하는거랑 등등..

[익인4]

오 난 오히려 팬들이 만든 용어 나오고 캐해가 잘되어있는거보고 내부제작이지않을까,,,싶었는데..!

[익인6]

난 오히려 외주 조사->팬들용어 사용 이라 생각했어 ㅋㅋㅋㅋ

[익인7]

외주일거라고 생각 안했는데 댓글들 보니까 맞는거같기도

[익인8]

난 너무 내부제작이라 생각했는데

[익인9]

나두ㅋㅋㅋㅋ 제일 익숙한 그 편집이던데

[익인10]

태일이 귀여워하는거 보니까 내부같음(?)

[익인10]

그리고 뭔가 보기 편안해.....

[익인11]

ㅋㅋㅋㅋㅋㅋㅋㅋ뻘하게 웃음터짐

[익인14]

아 근데 이거 ㄹㅇ임
그 알려진 느낌이랑 태일이 실제 그런 느낌이랑 달라서ㅋㄴㅋㅋㅋㅋ

[익인10]

그징ㅋㅋㅋㅋ 태일이 겉으로보기엔(?) 조용해서 보통 외주에서는 애들이 귀여워할때 귀엽다고하는데 내부는 걍 귀여워해ㅋㅋㅋㅋㅋ

[익인12]

색다른 거절방식 <이거 너무 예전스타일 그대로던데ㅋㅋㅋㅋ

[익인13]

엌ㅋㅋㅋㅋㅋ마쟈

[익인15]

스엠 센터제 하고부터 센터별로 컨텐츠팀이 하는거 아녔어??

[익인16]

회사내부에서 하는게 있고 외주로 하는게있음 둘다 있어

[익인17]

아 편집은 ㄱㅊ은데 콘텐츠 주제좀 신박하고 팬들 아이디어 모아서 좀 했으면 좋겠음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