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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산으로 유툽에 많이 뜨길래 생각남

예전에 현장스탭으로 이틀정도 본 적 있는데

그냥 사람이 선한게 느껴졌음 스탭분들한테 친절하기도했고 !

별 거 아니긴 한데 연옌들이랑 일하다 보면 마냥 흔한 건 아니라 걍 아직도 좋은 이미지로 남아있는듯



 
익인1
코마웡 🥰
3개월 전
익인2
나 전에 뮤지컬 제작사에서 잠깐 일한 적 있는데 그때 도영 뮤지컬 했을때였거든 많이 마주친건 아니지만 볼때마다 사람이 되게 친절하고 깔끔한 느낌이어서 호감이었음..
3개월 전
익인3
도영은 진짜 이런글 올라오면 인증 없어도 믿게됨 실제 계자들 인스타에서도 미담 많이 올라오고 당장 최근 대친소에서도 엠씨분이 엠넷 제작진들 피셜 도영 이 바닥에서 평판 진짜 좋다고 그랬었으니...
3개월 전
익인4
제목은 좀 부담스럽지만 사실이라면 여러 사람에게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다니 다행이야~
3개월 전
익인5
전참시 공명나왔을때 부모님께서 손수 만드신 김밥이랑 컵라면도 있으니까 맘껏드시고 아들들 예쁘게 촬영해달라고 제작진들한테 쓴 손편지 방송 내보낸것부터 인증됨.. 가정이 일단 너무 화목해보이고 부모님이 자식교육 잘하신게 티가 남
3개월 전
익인6
하 진짜.... 다수에게 좋은 인상으로 남는 거 사회생활 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지인짜 어려운 건데 도영이 이런 글들 보면 대단하게 느껴지고 자랑스러움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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