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관객 귀가 배려 안하나…민희진, 밤 11시14분 강연 마무리 '34분 오버토킹'308 0:0216961 0
드영배/마플 전종서 골반 바뀌긴 했네..273 9:5316713 2
세븐틴 선착순 214명 72 12:531111 0
데이식스하루들은 덕메 있어 ? 65 09.27 20:501047 0
제로베이스원(8)늘빈 하늘이 내린 씨피인게 40 09.27 23:321583 12
 
이이경 정도면 잘생긴거야?2 11:40 118 0
정보/소식 민희진 현카 강연에 대한 전 빅히트 홍보팀장 반응26 11:40 1372 21
마플 민희진 개인적으로 별론데 난1 11:40 178 0
혹시 방탄 정국이랑 세븐틴 준도 아는 사이야?7 11:40 477 0
켄지 님은 이름도 알려진 바가 없어?12 11:39 875 0
트위터 업뎃 후 인용 어찌봐?2 11:39 65 0
마플 인기가요 , 스브스 안 나가면 피프티한테 당연히 손해지1 11:39 176 0
와씨 너네 어떤 게 더 무서워????? 11:38 34 0
도영씨...회사사람한테 선물 돌리는거 ㄹㅇ...3 11:38 203 1
마플 뉴진스 갤러리 지금 테러먹었네10 11:38 270 0
마플 민희진 소송비 23억?31 11:38 404 0
성한빈 이거 왜케 사고 치기 전에 간보는 고양이 같짘ㅋㅋㅋ8 11:37 284 9
회식때 부를만한 신나는 아이돌곡 추천해주라!!플리짤려구!ㅎㅎ9 11:36 58 0
피프티 아테나 진짜 예쁘네1 11:35 310 0
강연 풀영상 올려주면 좋겠다 11:35 21 0
마플 인기가요랑 sbs 방송 안나간다고 피프티한테 안좋은게 있나13 11:34 279 0
너네 이번에 모기물림??33 11:32 359 0
샤이니 키가 항상 라이즈 언급할때10 11:32 1076 6
아니 재도 혐관 포타 미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 11:32 177 0
앤톤 이때 포카 없는거 실화임?8 11:32 359 4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