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To. Around US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5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하이라이트/정보/소식 양요섭 '숨 쉬는 것보다 당연한' 발매 안내&MV💛 10 18:11103 2
하이라이트하이라이트가 사계절이라면? 7 20:4993 0
하이라이트 하이라이브 로고 이번에 만든건가? 6 09.29 18:38730 1
하이라이트 기광이가 배너분들한테 준 곡 6 18:59227 0
하이라이트/정보/소식 요섭 스토리💛 6 17:5844 1
 
얘들아 내가 탐라 내리다가 봤는데 이제 뮤뱅도 실시간 투표다 8 01.02 17:12 472 0
운동회 vod보는데 라이브 진짜 쩔어 3 01.02 16:17 143 0
정보/소식 야오키 프로젝트 요섭이 피셜떴당💛 4 01.02 16:07 185 1
정보/소식 기광 스토리💚 2 01.02 15:12 99 1
나 윤두준 첫인상 토끼였다.... 2 01.02 15:00 183 0
기광 인형! 4 01.02 14:53 178 0
ㅋㅋㅋㅋㅋㅋㅋ동니 5 01.02 14:19 301 1
수확 ! 반짝 ! 할라에게 골드바 선물할 수 있는 기회🫶 4 01.02 14:14 99 1
정보/소식 두요일 두스타💙 2 01.02 10:01 145 0
💡하이라이트 다시 보고 싶은 무대 월드컵 - 예선8💡4 01.02 01:34 244 1
💡하이라이트 다시 보고 싶은 무대 월드컵 - 예선7💡1 01.02 01:31 140 0
💡하이라이트 다시 보고 싶은 무대 월드컵 - 예선6💡7 01.02 01:30 229 0
💡하이라이트 다시 보고 싶은 무대 월드컵 - 예선5💡5 01.02 01:27 177 0
💡하이라이트 다시 보고 싶은 무대 월드컵 - 예선4💡2 01.02 01:26 141 0
운동회 vod보는데 ㅋㅋㅋㅋㅋ 2 01.02 01:21 180 0
💡하이라이트 다시 보고 싶은 무대 월드컵 - 예선3💡9 01.02 00:42 276 0
💡하이라이트 다시 보고 싶은 무대 월드컵 - 예선2💡10 01.02 00:41 661 0
💡하이라이트 다시 보고 싶은 무대 월드컵 - 예선1💡4 01.02 00:39 354 0
본인표출본선 전 미니 번외 월드컵 - 한 번 쯤은 무대에서 보고 싶은 곡10 01.02 00:00 246 0
새해 기념 투표 가실? 5 01.01 22:58 8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21:58 ~ 9/30 22: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하이라이트(비스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