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3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너의남자 응원법 예스부분 박자가 은근 못맞추겠음 ㅠ 12 09.28 20:48242 0
인피니트오늘 성열이 다리미패밀리 첫방!!! 11 09.28 17:26635 0
인피니트나 오늘 2024년도 킹키 자첫했는데 12 09.28 22:37317 0
인피니트 우현하면 블루 계열 많이 떠올리는데 레드 계열도 진짜 찰떡… 7 09.28 15:24319 0
인피니트아 갑자기 다음주에 킹키 보러 갈 생각에 떨려...🥲 7 09.28 20:27123 0
 
아악 남우현 ㅠㅠㅠㅠㅠㅠㅠ 1 04.11 14:35 187 0
갑자기 빽 성규 새↘️겨↘️줘↘️에 꽂힘,,,, 04.11 12:43 124 0
혹시 엡신 달력 산 사람 있어?? 7 04.11 10:31 429 0
장터 혹시 공식굿즈 나눔 받을뚝 잇오? 6 04.11 03:07 329 0
이 날 성규는,,,, 12 04.11 01:34 376 0
현성 바꾼거 있잖아 9 04.11 00:06 492 0
💛 인피니트 독방 인원체크 합니다 (๑'ȏ´๑) 💛 398 04.10 23:49 1756 3
혹시 옛날에 인피니트 영화 팜플렛 나눔하면 가질 뚜기 있니 20 04.10 20:50 506 0
놀뭐에 성규 나올 일 없겠지?ㅠㅜ 7 04.10 19:04 430 0
ㄴㅏ 남우현 이 짤들 보면 너무 설레.... 특히 첫 짤 18 04.10 15:14 514 2
중엽스킨 준거 누구냐 6 04.10 14:32 134 0
나 이 영상 처음 봤을때 신기했어ㅋㅋㅋㅋㅋㅋ 3 04.10 14:25 161 1
ㄱㄷㄹㅍ에 잉피 노래 나왓서용!!! 7 04.10 13:52 361 0
콘서트....콘서트가고시퍼....엉엉 2 04.10 11:27 66 0
배경할만한 성규 사진 줄 뚝🙏 8 04.10 10:06 284 0
나 개잘생긴짤 주웠어 12 04.10 02:36 416 1
성규 허쉬 라이브영상 이제 봤는데 04.10 02:21 89 0
나 뚜기처럼 아직도 잉피 실물 못본사람있나ㅠㅠ 39 04.10 00:55 327 0
뚜기들은 언제 입덕했어?? 조사 들어갑니다 51 04.10 00:50 192 0
왜 뚜기에옹 7 04.10 00:23 146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4:42 ~ 9/29 14: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피니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