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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다들 자리 어디야!? 104 09.11 23:282878 2
세븐틴티켓팅 성공할 봉 모여라🩷🩵 55 09.11 16:373497 2
세븐틴올해 콘+캐랜 다 가는 사람 있어? 55 09.11 21:53505 0
세븐틴 승철이 혹시 독방도..? 47 09.11 23:301053 3
세븐틴몇번대야?? 39 09.11 20:00527 0
 
나는 캐랜 당일에 유산균도 안먹을거여 4 07.22 00:12 115 0
와 새벽에 킨거 지금들어왔어 8 07.22 00:06 187 0
취켓 제발 내 자리 잡고 싶다 2 07.22 00:05 78 0
지금 겨우 들어옴 6 07.22 00:04 125 0
대기가 줄어야 뭐라도 해보는데 07.22 00:01 26 0
애들아 내일 캐랜!!!!!!!!!!!! 6 07.22 00:01 148 0
새벽 2시 or 4시 5 07.21 23:51 160 0
자꾸 튕긴다.. 왜이래ㅜ 4 07.21 23:49 66 0
원우 정식 어떤게 있을까? 15 07.21 23:41 254 0
오늘 이제 안나올려나... 2 07.21 23:39 78 0
혹시 12시쯤에 도착하는 봉들 많니 2 07.21 23:38 86 0
나 숙소가 영등포역 근처인데 18 07.21 23:38 152 0
이게 무슨말이지 송곳니를 왜 없애 26 07.21 23:34 2552 0
대기 순번 봐 5 07.21 23:30 148 0
와 올해 오프가 많기도했는데 대부분 숙소가 필요했어서 통장 복구가 안 돼 5 07.21 23:26 161 0
막콘 오전에 사람 많을까...? 예상 1시 도착인데ㅠㅠ 5 07.21 23:22 115 0
2 07.21 23:21 155 0
무대만볼건데 6시까지 가도될까? 3 07.21 23:20 139 0
신입인게 이번만큼 억울한적도 없는데 4 07.21 23:14 221 0
캐럿존 받으려면 몇시까지 도착해야 할까.. 6 07.21 23:08 18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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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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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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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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