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콘 비하인드에 깔리는 노래에서도 그렇고
단체 앨범 노래 들을 때마다 성찬이 목소리만 들리면
뭔가 복잡한 마음이 가끔 들어...
코로나 때 엔시티로 데뷔해서 팬들이랑 가까이서 제대로 만나보지도 못하고 네이션 콘도 같이 못해서 너무 아쉬웠고
고정 팀 없이 마음 고생하다가 라이즈로 데뷔하고 우는 걸 많이 봐서 그런가 나도 괜히 유독 마음이 쓰이는거 같아..
라이즈로 데뷔해서 잘된거 너무 보기 좋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활동했으면 좋겠어~~
내일 먹투유에서 도영이 해찬이랑 같이 있는 것도
얼른 보고싶다💚🧡
또 만약 하나 소원이 있다면 슴콘에서
구공럽, 미스핏 해주면 좋겠다🥺(하지만 안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