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3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찬영이 뒤로 날개 펼쳐질거 같다... 30 09.29 23:232309 40
라이즈다들 중복 포카 어떻게 처리해? 24 12:571003 0
라이즈나만 겟어기타는 스밍 안해? 21 12:27690 0
라이즈오늘 콤보 레코딩 올라올 거 같음 15 17:08486 0
라이즈케이콘 밤샘팟 구해요^^ 15 0:58606 0
 
콜렉트북 산 몬드? 13 06.10 14:27 316 0
그러니까 콜렉트북 포카는 2 06.10 14:23 216 0
라라즈 앨범 분철말고 각 한장씩 사는 몬드들도 있니? 2 06.10 14:22 142 0
스미니 분철할까 말까.. 22 06.10 14:22 302 0
콜렉트북 3 06.10 14:19 152 0
장터 앤토뇽 양도받을 몬드 있어?? 06.10 14:19 113 0
정보/소식 BRIIZE가 만드는 라임티콘 1 06.10 14:14 150 1
슴 이것들도 변태맞는게13 06.10 14:03 583 8
라라즈 미공포 뒷면 귀엽넼ㅋㅋㅋ 4 06.10 14:03 338 0
장터 카카오톡 선물하기 포토북+스미니 분철구함!! 06.10 13:59 237 0
광야에 인형 입고되면 06.10 13:51 110 0
이제 소희만 풀어주면 된다 8 06.10 13:50 349 2
쇼케 응모로 앨범 산 몬드들은 15 06.10 13:46 389 0
앤톤이 3인 포카보니까 겟기 앺뮤 미공포 생각나ㅋㅋㅋ 1 06.10 13:44 188 0
케타포 응원봉 받은 몬드들 질문있어! 16 06.10 13:44 158 0
라이즈 사양 궁금한 거 있는데 3 06.10 13:41 193 0
혹시 2 06.10 13:37 239 0
포토팩 있자나 5 06.10 13:37 281 0
솔직히 이 포카가 진짜 찐 가성비아님? 18 06.10 13:37 1135 8
콜렉트북도 3종 세트로 팔았음 좋겠드 4 06.10 13:36 1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21:56 ~ 9/30 21: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