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8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다들 입덕 확정 순간이 언제야? 63 09.29 15:161877 0
플레이브플리들 다들 부자구나... 57 15:382028 0
플레이브가방은 지짜 다 사...? 44 15:421167 0
플레이브콘서트 가는 얘들아 온판? 현판? 41 15:06692 0
플레이브플둥이들아 티셔츠 살거양? 35 15:00524 0
 
퍼즐 ㄱㄱ 16 06.21 14:32 108 0
아니 어제 친친 미친거아냨ㅋㅋㅋㅋㅋㅋㅋ 8 06.21 14:29 372 0
ㅇㅊ팀 스밍권 페이백 이벤트 한대! 2 06.21 14:27 166 0
ㅍㄷㅁㅇ 먹고 왔어 ㅎㅎ 8 06.21 14:22 234 0
풀둥아 궁금한거있는데 13 06.21 14:18 214 0
아니 예라인 첫합방 왤케 반응이 뜨겁지 했는데 4 06.21 14:16 320 0
밤벼가 하미니를 너무 조와해 6 06.21 13:50 188 0
하민이 첫방보는데 하민이도 고생 많았넼ㅋㅋㅋㅋ 4 06.21 13:47 229 0
교사플리인데 학교 점심시간에 우리영화 나왔어 4 06.21 13:38 202 0
이번에 머리엔젤링? 하이라이트? 그거 으노하미니 보라때부터 바뀐거 봤어?? 4 06.21 13:36 233 0
지금 연생방송 부터 다시보는데 2 06.21 13:13 192 0
아 방금 귀여운 일 있었어 5 06.21 13:13 297 0
플리1주년뱅 진짜 팬미팅느낌나긴하네ㅋㅋㅋ 7 06.21 13:04 353 0
한노아 ㄱㅇㅇ 3 06.21 13:03 193 0
100% 확률로 잠에서 깨는 알람 3 06.21 12:56 101 0
퍼즐 🧩 21 06.21 12:37 120 0
풀리들아 나 아파서 반차 쓰고 집 가는데 29 06.21 12:33 1808 0
다들 아스테룸어 구몬 했어? 19 06.21 12:24 224 0
이 상태 미개봉으로 봐도 될까? 31 06.21 12:20 406 0
옥 애들 헤어쪽 라이팅 다듬은 거 픽스인가보네?? 4 06.21 12:12 3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21:56 ~ 9/30 21: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