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408l 3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10월에도 라이즈 사랑할 사람🧡 87 0:05807 15
라이즈다들 중복 포카 어떻게 처리해? 28 09.30 12:571265 0
라이즈나만 겟어기타는 스밍 안해? 22 09.30 12:27864 0
라이즈부끄럽지만 나 오늘 스밍1일차임 20 09.30 22:39302 11
라이즈오늘 콤보 레코딩 올라올 거 같음 15 09.30 17:08544 0
 
톤넨 진짜 골 때리는 커플이다… 12 04.03 01:05 281 2
아니 ㅋㅋㅋ 그게 뭔디여 ㅋㅋㅋㅋ 9 04.03 01:04 213 0
안녕하세요 관심있어서 왔습니다 컴백한다고 하던데 4 04.03 01:04 164 0
5년에서 10년뒤라니ㅋㅋㅋ 또 크리스마스춤같은 이상한거 찍었나봐ㅋㅋ 3 04.03 01:03 147 0
아니 톤넨 기만 멈춰 5 04.03 01:03 194 1
마플 구석 먼지까지 끌어다가 마플 태우는거같음 11 04.03 01:01 380 0
꺄아아아아 찬영이와따 04.03 00:57 94 0
정보/소식 앤톤 위버스 모먼트 12 04.03 00:57 370 5
그래도 독방이 확실히 이성적임 ㅋㅋㅋㅋ 12 04.03 00:57 410 0
나 몬드 제안할거있어요 4 04.03 00:56 104 0
몰라 오늘 사이렌 풀버전 4 04.03 00:55 79 0
누가봐도 가능성 희박한 유이크도 1인 1주문이라길래 혹해서 샀는데 3 04.03 00:53 219 0
애들 새삼 다정함 2 04.03 00:53 110 0
ㅋㅋㅋㅋ 와중에 응원봉은 저 탐테에 없는게 웃김 ㅋㅋㅋㅋ 9 04.03 00:53 166 0
나 진짜 개설레서 토나올 거 같아 진짜 너무 설레 3 04.03 00:51 79 1
유이크팬싸 vs 박맛젤팬콘 14 04.03 00:51 379 0
몬드들아 이거 봐줘🧡 1 04.03 00:50 104 1
미니 버전 몇개일까 3 04.03 00:50 76 0
마플 난 독방에서 마플 달리는건 상관없는데 큰방에서 난리치는애들은 ^^ 6 04.03 00:49 206 0
마플 박카스 젤리 04.03 00:48 1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