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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장터 콘서트 일주일전, 인티독방 위한 나눔 합니다 61 10.04 18:191680 0
세븐틴안이뤄질거같으니 당당하게 요구하는것들 있니? 42 14:411702 1
세븐틴민원러들아 이거 처음 잡았을때 ->지금으로 골라봐 37 10:121087 3
세븐틴 자리 골라주라 21 10.04 15:49705 0
세븐틴이번에 어떻게 입고 올 거야? 18 10.04 20:23384 0
 
그럼 지금은 들어가도 포도알 아예 못 보는 거야? 2 07.01 18:59 212 0
갑자기 대기번호 훅빠짐 9 07.01 18:38 324 0
상암막콘 아나스 한번만 더하고싶다 7 07.01 18:22 129 0
오늘 호텔 막콘 취켓 성공했거나 포도 본 봉있니? 6 07.01 18:21 286 0
나봉 반지통로쪽 2열인데도 안찍는당....ㅋㅋ 8 07.01 18:19 343 2
설마 오늘 티켓온 사람은 없겠지? 07.01 18:09 99 0
지금 인팤 대기 13만대로 줄었다 6 07.01 17:53 188 0
일팬미도 하겠지.. 15 07.01 17:41 885 0
취소표 없을꺼 알지만 오늘도 나는 11시간째 접속중 5 07.01 17:26 166 0
쥐와개 느낌 진짜 좋은데 07.01 17:24 93 0
혹시 만약에 막콘 티켓 내일 발송하면 4 07.01 17:21 205 0
근데 진짜 포기하니까 맘이 편해ㅋㅋㅋ 9 07.01 17:17 216 0
직장봉들 연차 캐랜 당일만 썻어?? 40 07.01 17:16 1553 0
봉들이라면 이 상황에 연차or 반차? 17 07.01 17:11 162 0
겸권듀스 온다…😭😭😭 3 07.01 17:06 198 3
캐랜을 위한 내 방대한 꿈을 꿨었는데... 4 07.01 17:00 197 0
호텔 동반입장 양도 7 07.01 16:52 301 0
나 지금 취소해야할것같은데 🥹 18 07.01 16:51 398 0
캐랜얘기는 아니구 고잉셉얘긴데.. 5 07.01 16:41 243 1
막콘 티켓 발송 메일 왔어?? 7 07.01 16:29 18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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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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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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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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