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숑넨리피피가 뭐 줄임이야? ㅠㅠ 5 09.26 20:21186 0
숑넨숑넨 포타 중에 6 09.25 19:20182 0
숑넨안녕하세요~ 혹시 숑넨이들이 깨붙하는 포타 있을까요? 3 09.28 21:32167 0
숑넨/마플설마 랜덤일까 했는데.. 3 09.26 13:10190 0
숑넨1452420251521 이 포타 펑 됐어? 2 09.30 14:41131 0
 
말랑말랑도… 난 너무 충격이었어 13 05.08 21:34 121 0
밤냥이들아 너네 왜 팔짱은 얘기 안 해줘?? 5 05.08 21:30 76 0
숑넨 순애가 좋음 1 05.08 21:30 40 0
우리 숑넨 근데 외국언니들픽인가....... 5 05.08 21:28 117 0
숑넨 사귀고 첫키스 vs 키스하고 사귀기 8 05.08 21:28 54 0
다시생각해봐도 화관 제대로 다시씌워주면서 엄지로 톡 앞머리정리해준거 4 05.08 21:20 52 0
숑넨 아카이브샘 열일하신다 5 05.08 21:16 83 2
조아하는 숑넨 짤 하나씩만 던져주고 가❤️💙 6 05.08 21:15 60 0
밤냥이들아 좋아해 3 05.08 21:13 29 0
숑넨 같이 장보는거 재밌겠다 6 05.08 21:12 47 0
어제 독방에서 달렸어? 3 05.08 21:11 38 0
어라 자컨 오늘 아니었나보네 3 05.08 21:03 40 0
나 논이슈 후속편만 기다리는중 🥹 4 05.08 21:00 45 0
나지금미친포타보고옴진짜개또라이될것같아 4 05.08 20:59 136 0
사진으로 시작해볼까❤️💙 2 05.08 20:45 35 0
아니 팬콘 숑넨 언제 그만보게 될까 6 05.08 20:09 109 2
이분 그림 진짜 개쌉고트 ㄹㅈㄷ다 5 05.08 20:08 104 0
숑넨 첫인상썰은 계속 생각해도 너무 자극적이야 5 05.08 19:54 75 0
저는요 그래봤자 숑넨만합니다 2 05.08 19:46 82 0
한번 마주치면 무조건 5번 이상은 보는장면 4 05.08 19:46 8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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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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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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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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