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이나은 노른자팸 슬기,효정,문별 ✔이나은 복귀각 서니까 친분티 엄청 낸 분들✔277 17:1013661 12
스키즈🖤❤️10월 출첵 가볼까🖤❤️ 64 8:46887 3
데이식스하루들! 원하니까 vs 남겨둘게 55 10:381155 0
제로베이스원(8) 태래 '내가 죽기 일주일 전' 티빙 신작 ost 불렀대! 50 13:213279 20
샤이니 아직도 샤이니 킬보 ㅅㅊ하는 빙들의 모임 44 9:251608 3
 
위시 팝업 굿즈 온라인 예사가 젤 배송이 빨라? 20:31 16 0
아 진짜 김채현 인스타 감성 20:31 184 0
근데 박지원 ceo 자리에서 내려오지 않았어?5 20:31 34 0
엔플라잉 롤ost 메들리 커버 롤팬들이 댓글 단 거 보는데 20:30 15 0
덥즈 뉴가 언제부터 에이티즈 멤버 되었나?3 20:30 83 0
나이비스 말투 못바꿈?1 20:29 50 0
마플 난 진짜 ㄱㄷㅇ급으로 찐친 아니면 걍 그른갑다... 싶어서...23 20:29 212 0
마플 현주가 이 자기 왕따시키는 애들이랑은 데뷔 못한다했을때 거짓말로 현주 구슬려서 같이 데뷔 20:29 66 0
위시 이거 폰 배경화면용 나온적 있을까?? 20:28 76 0
위시 채팅라이브..? 어디서 한 거야3 20:28 56 0
성한빈 핑머 이사진고화질왔다3 20:28 59 3
마 뜬다는걸 머글들이 모른대 20:28 18 0
나는 브리즈 소녀도 아닌데 왜 이렇게 라이즈의 원키스가 좋을까..7 20:28 76 0
마플 사재기판결문 나온 회사수장을 국감에 부르면 산업이 위축될거라고?ㅋㅋㅋㅋㅋㅋ개그하나?3 20:28 33 0
마플 ㅇㅇㅍㄹ 새멤버나..ㅎㅈ 안타까움2 20:28 85 0
흑백요리사 나폴리 맛피아 방출자 투표때 쓴거 낭만이네7 20:27 823 2
이븐하게 익혀진 김에...1 20:27 20 0
민지 이짤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1 20:27 70 1
에디 슬리먼 셀린느 떠나는거 공식 발표 났네3 20:27 53 0
앤톤 팬싸후기 댕귀엽네4 20:27 116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20:44 ~ 10/2 20: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