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4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 10.07-08 친친 𝙎𝙀𝘾𝙄𝘼𝙇 𝘿𝙅 💗 플레이브 밤비 💗 53 13:051708 8
플레이브 착샷올라왔다! 42 12:341592 0
플레이브이쯤에서 응원법 검사시간 모두 모여봐 37 10.02 23:441135 0
플레이브헉 9월 엠카픽송 울애들이래 32 18:24361 0
플레이브너히.. 콘서트때 뭐 입고갈거야? 31 10.02 09:571202 0
 
하ㅠㅠ방송 다시 보는데 몇 분 단위로 감정이 뒤바뀜 1 04.27 20:00 137 0
남예준 니 지짜 남친이냐고 04.27 19:52 125 0
아니 준이 버블 보자마자 코찡함 04.27 19:51 112 0
미친거 아니야 진짜??? 6 04.27 19:51 449 0
아니 근데 진짜 괜찮았거든 애들 쉬는거니까 회사에서도 영상 주니까 2 04.27 19:51 276 0
너네 예준이랑 결혼 못하잖아 32 04.27 19:50 1230 0
아니 04.27 19:50 97 0
주나 주말이라 로켓 운영안한다 2 04.27 19:49 125 0
나 원래 안하는데 그런 사람인데 4 04.27 19:48 205 0
남예준 또 나 꼬시네 3 04.27 19:47 125 0
주책이다 04.27 19:47 91 0
예주나... 3 04.27 19:46 123 0
새삼 플리들이 화낼 때는 1 04.27 19:43 209 0
밤비야 미안한데 17 04.27 19:36 386 0
밤비 기분이다 키 188 25 04.27 19:35 1259 0
마플 새삼 우리 단합은 대박이다 9 04.27 19:34 594 0
마플 얘들아 좋은 댓글 좀 하나씩 써주라,, 34 04.27 19:23 714 0
밤비 너무 잘한다 아이고 장해 4 04.27 19:23 145 0
방학동안 매일 7시마다 뭐 주나 1 04.27 19:23 131 0
아 근데 담금질 대박이다 10 04.27 19:20 4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