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6l

[잡담] 팜하니 민지랑 싸울때 쪼잘조잘 귀여움 | 인스티즈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는데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응답하라 처돌이들아 드루와봐215 10.03 23:329269 2
연예/정보/소식 디디 사건 조만간 명단공개할 예정233 10.03 22:0716207 6
세븐틴 👼 정한이 생일 기념 댓글 1004 가보자 👼 125 0:041242 6
플레이브/정보/소식플레이브, 데뷔 후 첫 OST 참여…'나의 해리에게'에서 듣는다 117 8:221898 12
데이식스하루들은 애들 보통 뭐라고 많이 불러? 82 10.03 18:083408 0
 
근데 일본은 원래 음원내고 앨범 나중에 발매해?2 10.03 18:24 98 0
마 갱기에 집중안하나 (소희버전)1 10.03 18:24 141 1
뼈말라가 언제부터 유행한거지?8 10.03 18:24 234 0
몬민혁 오늘 전역했는데 얼굴봐;5 10.03 18:23 350 3
마플 그래도 빌리프랩은 양심있어서 아일립 2집은 다른 컨셉으로 나오네3 10.03 18:23 148 0
오 인티 들어올때 라이즈 박맛젤 광고 10.03 18:23 92 0
나 덕계못 ㄹㅈㄷ야 5 10.03 18:22 88 0
야구 끝났는데 귀신같이 본진컴백 10.03 18:22 24 0
와 sm댄스채널 여기 구경하는데 텐 nightwalker 영상 미쳤다1 10.03 18:22 37 0
오늘 로드투킹덤 하는 날이네 10.03 18:22 27 0
백현 오늘 얼굴 좋다1 10.03 18:22 136 1
나는 올팬일까 갠팬기조 올팬일까4 10.03 18:22 85 0
드림 보고싶은데 그래도 앨범준비로 한국에 있다 생각하니까 10.03 18:22 70 0
마플 나만 최동석 아저씨 처음알음?5 10.03 18:21 101 0
와 오랜만에 성한빈 엠카 보는느낌이지왜8 10.03 18:21 376 11
조승연 빨리 군대에서 뽑아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8 10.03 18:21 96 0
OnAir 소희님 너무 잘생겼따1 10.03 18:21 93 1
ㄹㅇㅈ ㅅㅎ 왼으로 먹고 싶은데 17 10.03 18:20 557 0
혹시 아육대 싸인 폴라 10.03 18:20 23 0
연극/뮤지컬/공연 멜망 올페 찰떡이야ㅜㅜ 2 10.03 18:20 96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1:00 ~ 10/4 11: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