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4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응답하라 처돌이들아 드루와봐156 10.03 23:327311 1
연예/정보/소식 디디 사건 조만간 명단공개할 예정225 10.03 22:0713994 5
세븐틴 👼 정한이 생일 기념 댓글 1004 가보자 👼 113 0:041036 6
플레이브/정보/소식플레이브, 데뷔 후 첫 OST 참여…'나의 해리에게'에서 듣는다 82 8:22875 7
데이식스하루들은 애들 보통 뭐라고 많이 불러? 80 10.03 18:083295 0
 
문득 드는생각인데 탑스타들은 직장인들 공감할까14 7:48 442 0
거짓하나없는 리얼입니다1 7:47 99 0
핸드볼 6시 콘인데 용산역 9:48 열차 탈 수 있을까8 7:40 411 0
분철 공석 있으면 가격 나눠서 부담하고 포카 랜덤으로 껴준다는게 내가 이해한거 .. 1 7:40 71 0
확실히 예능에 교포나 외국인이 몇명 껴있어야 재밌는거 같음2 7:38 185 0
연예인들 마약하는 이유가 인생 무료해서 하는듯24 7:34 1293 1
오늘 맨발에 크록스 신고 출근하는 중인데11 7:30 687 0
와 덱스 진짜 신기하다4 7:30 1000 0
투애니원 콘 드뎌 오늘이다2 7:29 108 0
흑백요리사 시즌2도 나올까?6 7:21 404 0
원빈 이 사진 도대체 뭘 사야지 있는거야3 7:20 340 0
서바 자주보는 익들은 본인이 응원하는 사람이 떨어져도 막화까지 챙겨봐?5 7:16 104 0
로투킹 원어스 영웅커버 풀버전 한번씩만 부탁드리겠습니다✨️ 7:16 33 0
정보/소식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대중의 질타를 받는 이유는 뉴진스를 내세웠다는 점이다16 7:16 530 0
마플 기자 욕하면 고소 먹을 수도 있나?8 7:15 111 0
마플 텐아시아는 기사에 민희진 안 끌고 오면 죽는병 걸림?8 7:09 185 0
미국 사는데 디디 이번에 첨앎9 7:09 610 0
와 빅시 모델 개쩐다... ㅇㅎ2 7:03 1045 0
김유연은 방과후설렘 왜 탈락한거야?4 6:56 813 0
타팬인데 도재정 컴백해죠...8 6:53 11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9:32 ~ 10/4 9: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